[화제주] '베네데스' .. 자동차부품업 진출설로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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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자동차 부품사업 진출설로 상한가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1만1백50원에 마감됐다.
매수총잔량은 8만5백90주였다.
전반적인 약세장에서도 지난 9월말 7천9백원에서 상승세를 탄 것이다.
이날 회사측은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자동차 관련 타법인에 출자한다고 밝혔다.
고급 승용차용 브레이크 디스크와 브레이크 허브 등을 제조 판매하는 성화엔지니어링에 출자한다는 내용이다.
출자금액은 3억원,지분율이 30%에 달한다.
사업구조 다변화를 호재로 직전 고점인 1만9백50원을 돌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
1만1백50원에 마감됐다.
매수총잔량은 8만5백90주였다.
전반적인 약세장에서도 지난 9월말 7천9백원에서 상승세를 탄 것이다.
이날 회사측은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자동차 관련 타법인에 출자한다고 밝혔다.
고급 승용차용 브레이크 디스크와 브레이크 허브 등을 제조 판매하는 성화엔지니어링에 출자한다는 내용이다.
출자금액은 3억원,지분율이 30%에 달한다.
사업구조 다변화를 호재로 직전 고점인 1만9백50원을 돌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