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다이제스트] 만도공조, 자동차 에어컨콘덴서 이탈리아 공급 입력2000.10.20 00:00 수정2000.10.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만도공조(대표 황한규)는 이탈리아 피아트에 내년부터 연간 12만대(4백만달러)의 자동차 에어컨용 콘덴서를 공급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이 부품은 피아트의 스포츠카인 ''알파 로메오''차종에 들어갈 예정이다.(031)450-6972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처음 있는 일" 화들짝…투자 광풍에 '역대급 뭉칫돈' 몰렸다 불확실성의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투자자들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발(發) 관세전쟁과 지정학적 리스크로&n... 2 '연체 비율 0.04%' 경이로운 기록…기적 일으킨 '공동대출' 비결은 [혁신인터뷰] 변화가 없기로 유명한 은행들이 최근 저마다 긴장하며 연구에 돌입한 금융상품이 하나 있다. 작년 8월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이 처음 출시한 '공동대출'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공동대출은 서로 다른 두 은행이... 3 '암보다 무서운 병'…매년 2000만원 넘게 든다는데 어쩌나 고령화와 함께 치매 환자도 가파르게 늘고 있다. 지난해 국내 치매 환자는 처음으로 100만명(65세 이상)을 넘겼다. 치매에 걸리면 연간 관리비로 2000만원이 넘게 드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보험 가입을 고려하는 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