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아이디어 경영 대상] 중소기업부문 : '대한정밀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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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익명 <대표이사>
대한정밀화학은 TV벌브유리의 필수용해원료인 탄산바륨 등을 제조하는 업체다.
지난해 비용절감과 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17개 분임조별로 81건의 과제를 해결,38억원의 개선효과 금액을 창출해 중소기업으로서는 최초로 대상업체에 선정됐다.
올해는 전산시스템을 통한 제안과 분임조 운영시스템을 구축,지식경영의 기반을 갖춰가고 있다.
또 지난해 분임조활동에서 한 단계 진전시킨 분야별 전문가 중심의 연합분임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각 공정별 제안활동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원가 품질 기술력의 우위를 달성한다는 ''3A-TQM''전략을 수립, 선진기술과 생산 기법을 도입하기 위한 연구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대한정밀화학은 TV벌브유리의 필수용해원료인 탄산바륨 등을 제조하는 업체다.
지난해 비용절감과 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17개 분임조별로 81건의 과제를 해결,38억원의 개선효과 금액을 창출해 중소기업으로서는 최초로 대상업체에 선정됐다.
올해는 전산시스템을 통한 제안과 분임조 운영시스템을 구축,지식경영의 기반을 갖춰가고 있다.
또 지난해 분임조활동에서 한 단계 진전시킨 분야별 전문가 중심의 연합분임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각 공정별 제안활동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원가 품질 기술력의 우위를 달성한다는 ''3A-TQM''전략을 수립, 선진기술과 생산 기법을 도입하기 위한 연구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