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다이제스트] 듀폰, ENG플라스틱 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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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폰은 국제 원유가격 인상에 따라 오는 11월1일부터 나일론 수지 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가격을 ㎏당 20센트에서 최고 1달러까지 인상한다고 19일 발표했다.
듀폰은 자동차 및 전기전자 부품제작에 들어가는 나일론 수지인 자이텔과 아세탈 수지인 델린 가격을 ㎏당 22센트 올리는 것을 비롯 주로 전자부품용으로 사용되는 PBT 수지인 크라스틴은 30센트,페트 수지인 라이나이트는 20센트 각각 인상한다.
김성택 기자 idntt@hankyung.com
듀폰은 자동차 및 전기전자 부품제작에 들어가는 나일론 수지인 자이텔과 아세탈 수지인 델린 가격을 ㎏당 22센트 올리는 것을 비롯 주로 전자부품용으로 사용되는 PBT 수지인 크라스틴은 30센트,페트 수지인 라이나이트는 20센트 각각 인상한다.
김성택 기자 idnt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