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쌍방울은 매월 22일을 ''이끌림 데이''로 지정하고 이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끌림''은 쌍방울이 20대 초반의 남녀를 타깃으로 지난 4월 내놓은 고품격 패션내의다.

쌍방울은 고객들이 서울·경기 유명백화점 매장에 비치된 응모권을 작성해 응모하면 매월 22일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