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시즌 미국 PGA투어 풀시드 획득을 위한 최경주(30·슈페리어·스팔딩·88CC)의 발걸음이 더디다.

최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웨스틴이니스브룩리조트(파71)에서 열린 미 PGA투어 탬파베이클래식(총상금 2백40만달러)1라운드에서 2오버파 73타(버디 1개,보기 3개)를 쳤다.

공동 8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