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통신부 발표때마다 왜 주가가 바닥을 치나. SK는 반토막, 한국통신은 세토막났다" (한나라당 최병렬 의원, 정보통신부 국감에서 정통부의 일관성 없는 정책으로 정보통신기업 주가가 급락을 거듭하고 있다며)

◆ "전기는 소비자 주권의 사각지대이다" (민주당 김택기 의원, 산자부 국감에서 예고 없는 정전, 전압 불안정으로 피해가 발생해도 소비자가 그 원인을 규명해야만 보상을 요구할 수 있게 돼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