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웨스틴이니스브룩리조트(파71)에서 열린 미 PGA투어 팀파베이클래식(총상금 2백40만달러)에서 2오버파 73타(버디1개, 보기3개)를 쳤다.

공동 8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