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영화] (22일) '대통령의 연인' ; '당백호 점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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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연인(KBS1 오후 11시20분)=대통령의 사랑을 소재로 한 로맨스 코메디.
마이크 더글러스,아네트 베닝 주연.
부인을 여의고 딸과 살고 있는 대통령 앤드류 쉐퍼드(마이클 더글러스)는 재선을 앞두고 있다.
어느 날 환경보호협회에서 온 환경전문 로비스트 시드니 웨이드(아네트 베닝)가 나타난다.
우연히 마주 마주치게 된 두 사람은 서서히 사랑을 느끼고 이를 언론이 눈치챈다.
대통령이 만찬 석상에서 웨이드와 춤을 추자 언론사들은 대서 특필한다.
대통령의 재선을 저지하려는 상대 후보 진영에선 이를 선거전략으로 이용하려드는데...
감독 랍 라이너.
1995년 작.
<>당백호 점추향(SBS 밤 1시)=민간에서 에서 구전되어 온 소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리메이크한 영화.
주성치의 능청스런 코믹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중 하나.
시서화 분야에서 당대 최고의 재능을 지닌 당백호는 뛰어난 재능 외에도 여덟 명의 절세 미인들을 처첩으로 두어 세인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다.
하지만 정작 그는 도박과 풍류에 빠져 있는 처첩들 때문에 항상 깊은 시름에 빠져 있다.
어느 날 강남의 4대 재인들과 함께 풍류를 즐기던 중 우연히 화태사의 부인과 동행한 화부의 시녀 추향(공리)을 보고 한눈에 반한다.
감독 이력지.
1993년 작.
마이크 더글러스,아네트 베닝 주연.
부인을 여의고 딸과 살고 있는 대통령 앤드류 쉐퍼드(마이클 더글러스)는 재선을 앞두고 있다.
어느 날 환경보호협회에서 온 환경전문 로비스트 시드니 웨이드(아네트 베닝)가 나타난다.
우연히 마주 마주치게 된 두 사람은 서서히 사랑을 느끼고 이를 언론이 눈치챈다.
대통령이 만찬 석상에서 웨이드와 춤을 추자 언론사들은 대서 특필한다.
대통령의 재선을 저지하려는 상대 후보 진영에선 이를 선거전략으로 이용하려드는데...
감독 랍 라이너.
1995년 작.
<>당백호 점추향(SBS 밤 1시)=민간에서 에서 구전되어 온 소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리메이크한 영화.
주성치의 능청스런 코믹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중 하나.
시서화 분야에서 당대 최고의 재능을 지닌 당백호는 뛰어난 재능 외에도 여덟 명의 절세 미인들을 처첩으로 두어 세인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다.
하지만 정작 그는 도박과 풍류에 빠져 있는 처첩들 때문에 항상 깊은 시름에 빠져 있다.
어느 날 강남의 4대 재인들과 함께 풍류를 즐기던 중 우연히 화태사의 부인과 동행한 화부의 시녀 추향(공리)을 보고 한눈에 반한다.
감독 이력지.
1993년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