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팜테크, 日에 현지법인 설립 입력2000.10.23 00:00 수정2000.10.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임베디드(내장형) 리눅스 개발업체 팜팜테크(대표 최건)는 일본시장 진출을 위해 이달말 일본에 팜팜재팬을 설립한다고 22일 밝혔다.이를 위해 팜팜테크는 일본 모바일시스템테크놀로지의 시게오 나카무라 사장을 팜팜재팬 사장으로 영입했다.나카무라 사장은 일본에서 무선 인터넷 기기,콘텐츠 사업 등을 의욕적으로 펴고 있는 전문 경영인이다.(02)6334-7700김경근 기자 choic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긴 연휴 뒤 출근했더니"…계속 피곤하다면 '이 질환' 의심 [건강!톡] "빨간날은 왜 이렇게 짧게 느껴질까?" 설 명절과 같은 긴 연휴가 지난 뒤 일상으로 복귀할 때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질문이다.긴 연휴를 보낸 뒤엔 피로감과 무기력감을 호소하는 사람이 오히려 많다. 과식과 ... 2 美버텍스 비마약성진통제 신약, FDA 문턱 넘었다 버텍스 파마슈티컬스가 개발한 비마약성진통제 신약이 미국 식픔의약국(FDA) 문턱을 넘었다. 새로운 비약성진통제가 FDA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버텍스는 비마약성진통제 신약 ‘저나백스&r... 3 오픈AI, 트럼프 2기와 '밀착'…"美국립연구소도 최신 AI 사용"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미국 국립 연구소들과의 협력을 대폭 강화한다. 중국발(發) ‘딥시크 쇼크’ 나흘 만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밀착하는 양상을 보이는 것이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