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다이제스트] 머니풀, 마케팅 대행 서비스 입력2000.10.23 00:00 수정2000.10.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재테크 컨설팅업체인 머니풀(대표 김원식)은 영업능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벤처 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대신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우선 자사가 컨설팅 서비스를 하거나 홍보를 대행해주는 1백50여개 업체를 연결해 판매를 도와줄 계획이다. (02)514-0028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국, 삼성 반도체 보조금 6조9000억원 확정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에 지급할 보조금이 47억4500만달러(약 6조9000억원)으로 확정됐다. 지난 4월 예비거래각서(PMT)를 서명할 때 발표한 64억달러(약 9조2000억원)보다 26%가량 줄어든 수준이다.20일... 2 "우리도 피해자인데"…여행사·PG사에 티메프사태 '연대책임' 물었다 "우리도 피해를 봤는데 너무 많은 부분을 부담하라는 건 이해하기 어렵다."티몬·위메프(티메프)사태에 여행업계와 전자결제대행사(PG)가 결제금을 돌려주라는 집단조정 결과가 나왔다. 미정산 사태 5개월 만에... 3 황병우 DGB금융 회장, iM뱅크 행장 1년 더 겸직 DGB금융지주는 20일 그룹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iM뱅크(옛 대구은행) 행장 후보로 황병우 현 행장(57)을 추천했다.경북 상주 출신인 황 행장은 대구 성광고와 경북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 대학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