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눈부신 자유가 있는 곳=소설가 김미진씨의 히말라야 여행기.

소설 ''자전거 타는 여자''의 취재차 네팔 등을 방문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만년설 뒤덮인 산줄기를 세번이나 찾아간 사연.

''타멜 거리의 노총각''''내 영혼의 목요일''''오두막 난롯가'' 등.

(웅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