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 3분기 매출액 81% 증가 입력2000.10.24 00:00 수정2000.10.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지털 위성방송 수신기 업체인 휴맥스(대표 변대규)는 지난 3·4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1% 늘어난 3백27억원에 달했다고 23일 밝혔다.경상이익은 97억원으로 2백58% 급증했다.이처럼 경영실적이 대폭 개선된 것은 주력시장인 유럽과 신규 시장인 아시아 지역으로의 수출이 늘어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이방실 기자 smil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에이치아이, 이근흥 부회장 대통령 표창 비에이치아이는 경상북도 울진에서 열린 신한울 1·2호기 준공식에서 이근흥 부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 부회장은 신한울 원자력 발전소의 건전성 확보 및 기술적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 2 류광지 회장, 회사에 자사주 1000만주 증여…금양, 10%대 '강세' 금양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류광지 회장이 보유한 자사주 1000만주를 회사에 무상 증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해당 지분의 가치는 4000억원을 웃돈다.1일 오전 9시 45분 현재 금양은 전일 대비 57... 3 에이럭스·탑런토탈솔루션, 코스닥 상장 첫날 동반 '하락' 에이럭스와 탑런토탈솔루션이 코스닥 상장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1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에이럭스는 공모가(1만6000원) 대비 4450원(27.81%) 내린 1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1만2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