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공,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정공은 올 하반기 대학졸업자 신입사원 공채 원서접수를 실시한 결과 1백명 모집에 1만여명이 응시,창사이래 가장 높은 1백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정공은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6일부터 9일까지 면접을 실시한뒤 11월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현대정공은 지난 상반기에도 1백3명의 신입사원을 채용,98년 이후 처음으로 세자릿수 모집을 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3·4분기까지 매출 1조3천억원,경상이익 7백73억원이라는 경영실적을 거두면서 우량기업의 이미지가 대학생들에게 널리 알려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조일훈 기자 jih@hankyung.com
현대정공은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6일부터 9일까지 면접을 실시한뒤 11월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현대정공은 지난 상반기에도 1백3명의 신입사원을 채용,98년 이후 처음으로 세자릿수 모집을 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3·4분기까지 매출 1조3천억원,경상이익 7백73억원이라는 경영실적을 거두면서 우량기업의 이미지가 대학생들에게 널리 알려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조일훈 기자 ji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