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의 풍차=프랑스 작가 장 지오노의 후기 소설.

세계대전후의 비극적인 세계관을 반영하고 있는 지오느의 대표작이다.

사회적 관계에서 빚어지는 갖가지 사건을 밀도있게 펼쳐진다.

지오노는 ''나무를 심은 사람'' ''소생'' 등 자연친화적인 작품으로 유명하다.

(민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