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티센커뮤니케이션 ]

(주)아이티센커뮤니케이션(www.itcen.com.대표 유우영)의 사업 분야는 크게 인터넷 방송국 솔루션과 매니지먼트 소프트웨어 개발이다.

인터넷방송국 솔루션은 하드웨어를 HP와 제휴하고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운영 체제 개발을 제휴해 자사의 솔루션으로 개발했다.

현재 조선무역, SBS, 삼성SDS, 서울대, 금강산자동차 질주 경기 대회 등의 사이트에 접목돼 운영되고 있다.

교육용 어학 컨텐츠 사업도 주요 사업 분야인데 서울대 어학원과 공동으로 산학 협력을 통한 TEPS문제 은행 tool을 개발중이다.

아이티센은 올해 이미 MS에 인트라넷을 개발해 2억원의 제품을 납품했으며 2억원 규모의 인터넷 방송 솔루션을 HP에, 파워 매니저 ISP의 전국 총판 체제 구축 및 제품 납품으로 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 매출 예상은 100억원이다.

(02)786-8100

[ (주)SL시스템즈 ]

(주)SL시스템즈(www.sl.co.kr.대표 박인수)는 인터넷 전화(Voice over Internet Protocol) 솔루션 개발 업체로 91년 설립.

국내 최초의 486 PC 메인보드 개발을 비롯, PC용 팩스 모뎀카드, Auto Dialer, Lan Fax Sever, VOIP 솔루션 등을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업이다.

무료 인터넷 전화서비스를 위한 대용량 인터넷 Gateway System과 웹콜센터, 인터넷 팩스 서버, IP PBX, 인터넷폰 등을 개발 보유하고 있다.

99년 정보통신부내 우정국의 부내망 구축 사업자로 선정되었으며 농업협동조합의 콜센터도 구축하여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VOIP 솔루션인 WIPS는 현재 무료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하고 있는 (주)텔레프리의 기간장비로도 채택되어 월등한 통화 품질을 입증받고 있다.

이 회사는 웹콜센터 및 컴퓨터 전화 통합(CTI), 통합 메세징 서비스(UMS) 등 VOIP 기술에 기반한 인터넷 통합솔루션의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정보통신분야의 새로운 트랜드를 창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단독형 VOIP(인터넷 음성 전화) 장비인 "윕스SAS"를 출시, 기업대상의 솔루션을 강화하고 있다.

향후 연내에 미국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며, USB(Universal Serial Bus)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PC폰용 사운드 입출력 장치인 사운드폰과 USB 폰 등을 추가로 출시해 관련 상품의 다양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02)3453-7236

[ 에이스바이오텍 ]

(주)에이스바이오텍(대표이사 박영훈)은 재조합 단백질 의약품을 개발, 생산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2000년 4월 생명공학연구소 내에 실험실 벤처로 창업, 재조합 단백질의 의약품 및 효소, 아미노산 등 첨단 생명 공학 제품 생산 분야에서 국내의 최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기술 집약형 벤처기업으로 설립 초기부터 안정적 수익 구조를 바탕으로 연구 개발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성장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독자적으로 개발한 L ornithine은 간장 질환 치료제 및 아미노산 수액제 원료로 사용되는 의약용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현재 일본의 아지노모토사에서만 생산되고 있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대량 생산 기술을 사업화 하기 위해서 양지화학(주)과 유럽수출을 위한 판매 제휴를 맺고 해외 시장 진입을 준비중에 있다.

특히 재조합 의약품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대기업과의 업무 제휴를 계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세계 수준의 생물 공정 기술력을 바탕으로 장기적 사업 영역을 확대, 신기능 유전자를 이용한 고부가가치 치료 의약 및 유전자 치료 기술의 개발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2010년 매출목표는 1억달러 이상으로 잡고 있다.

(042)861-4440

[ (주)에이엠알텍 ]

(주)에이엠알텍(www.amrtech.com.대표 김정수)은 디지털 전력량계 생산 업체다.

전력 가스 수도 회사 등의 검침, 정보통신, 서비스망의 제어, 데이터 수집, 정보 분석, 시스템 통합, 인트라넷 등에 활용되는 시스템소프트웨어 및 전자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축해 주고 있다.

99년 세계 최초로 디지털 전자식 전력량계 전용 ONE CHIP 반도체 개발 성공에 이어 개발된 반도체를 이용한 디지털 전력량계의 상용화에 성공, 국내외 시장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고 있다.

이미 중국에 연간 100만대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루마니아와도 50만달러의 수출 계약이 성사될 전망이다.

디지털 전력량계는 7개의 반도체를 이용해 제작되고 있으나 (주)에이엠알텍은 한 개의 반도체로 집적해 각종 전력량을 계산하는 소프트웨어 세트 및 원격 검침, 도전 방지, 양방향 통신, 시간대별 검침, 사용자측 부하제어, 전력 품질 감시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의 기계식 제품보다 내구성도 30% 정도가 높다.

현재 생산되는 제품은 ONE CHIP 디지털 전략량계, 전력량계용 현장 오차 시험기, 배전용 변압기 감시 장치, 원격 검침용 S.I, EMR 시스템 등이 있다.

(031)577-4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