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24일 제3차 아시아ㆍ유럽 정상회의(ASEM)에서 ''한반도 평화에 관한 서울선언''이 채택된데 환영 의사를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외무성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을 빌려 이같이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