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다이제스트] 트라이맥스, 반도체생산 새장비 개발 입력2000.10.26 00:00 수정2000.10.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트라이맥스(대표 한효용·www.trimecs.co.kr)는 반도체 생산 장비인 ''슈퍼테이프비지에이(STBGA) 라미네이션시스템 장비''를 개발했다.이 시스템은 기존에 분리돼 있던 방열판,필름,메인프레임을 한 시스템 내에서 결합시킨 제품이다.회사측은 1백만달러에 달하는 이 시스템을 국내외 반도체 회사들에 판매하는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032)822-470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힘들때 돕는 친구들 기업·은행·재단…오늘도 온기를 나눈다 고물가와 고환율 여파로 서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정치 불안 속에 내수 경기가 얼어붙으면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 사이에선 “어느 때보다 힘들다”는 한숨이 나온다. 3개월 이상 연체한 개인... 2 [포토]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37포인트(0.75%) 오른 2,610.42에, 코스닥 지수는 전장 ... 3 LG그룹, 비인기 종목 10년 후원…묵묵히 돕는 키다리아저씨 LG는 스포츠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여러 종목에 대한 후원을 지속해왔다. 스켈레톤 국가대표팀 후원 기간은 만으로 10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후원은 햇수로 10년을 맞이했다. 최근 아이스하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