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다이제스트] 한국웨스트팔리아, 지사 개설 부산공략 입력2000.10.26 00:00 수정2000.10.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심분리기 제조업체인 한국웨스트팔리아(대표 이병룡)가 부산지사를 개설했다.독일계 업체인 이 회사의 부산지사 설립은 기술서비스와 국내영업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회사측은 추가작업 없이 선박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 모듈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02)514-029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브이디컴퍼니, 카카오와 손잡고 청소로봇 서비스 내놓는다. 식당에서 쓰는 서빙 로봇을 국내에 처음 도입해 판매하는 브이디컴퍼니가 최근 국내 시장 확대에 내서고 있다. 브이디컴퍼니는 최근 국내 1위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카카오모빌리티'... 2 유성준 "전기차 캐즘은 일시적…CNT 도전재 하반기 양산 돌입"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감소)은 기존 전기차 회사가 맞이한 상황일 뿐 후발주자의 투자는 계속되고 있습니다.”유성준 대진첨단소재 대표(사진)는 17일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전기차... 3 매출 200억 금속표면처리기업 매물로 금속 표면처리가공 업체 A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회사는 지분 100%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의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 200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이다. 이 회사는 조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