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리티클럽의 원조 "토네이도"를 선보였던 일본 카스코사가 거리가 짧고 슬라이스가 많은 골퍼들을 위해 개발한 아이언클럽.

이 아이언은 유틸리티 토네이도처럼 헤드바닥 부분을 둥글게 만들어 러프나 디보트홀 벙커등 어떤 상황에서도 치기 쉽다.

또 헤드속을 비게 해 중심심도는 깊게,무게중심은 낮게 만들었다.

쉽게 띄울수 있는 것.

샤프트를 헤드바닥까지 관통시킨 스루보어 설계방식을 채택했다.

이는 샤프트의 뒤틀림을 방지해 방향성을 높여준다.

어프로치웨지와 샌드웨지는 섬세한 타구감을 느낄수 있도록 연철소재로 만든 것도 특징.

8개 한세트(5~9번 PW AW SW).

3백60만원.

*(053)761-6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