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주변기기 제조업체인 더클(대표 이일성)이 마우스패드로 사용할 수 있는 전화기를 개발해 시판한다고 26일 밝혔다.

6㎜ 두께의 이 전화기는 제품표면이 특수 처리돼 마우스패드로 사용할 수 있다.

전화 통화는 마이크가 달린 고감도 이어폰으로 이뤄진다.

미니 전화기에 비해 버튼이 커서 사용하기 간편하다.

(02)3431-4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