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관광청은 밴쿠버와 빅토리아가 속해있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여행안내서를 새로 내놨다.

40쪽의 이 안내서에는 일반인들의 여행 및 여행업체들의 상품개발에 필요한 정보가 담겨 있다.

23일부터 일반인과 여행사에 무료배포한다.

(02)3455-6065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