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관광 안테나] 여행안내서 새로발간 .. 캐나다관광청 입력2000.10.27 00:00 수정2000.10.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캐나다관광청은 밴쿠버와 빅토리아가 속해있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여행안내서를 새로 내놨다. 40쪽의 이 안내서에는 일반인들의 여행 및 여행업체들의 상품개발에 필요한 정보가 담겨 있다. 23일부터 일반인과 여행사에 무료배포한다. (02)3455-6065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홍철과 함께 여행 다녀 왔어요"…MZ들 난리났다는데 여행업계가 개인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한 테마 여행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젊은층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여행사가 정한 일정으로 장기간 판매하는 일반 패키지 상품과 달리 단기간만 진행되는 만큼 품이 많이 ... 2 "요즘 일본 여행 가면 필수에요"…한국인들, 푹 빠졌다는데 지난해 해외여행객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가운데 렌터카 이용률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정을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고,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도 쉽게 이동할 수 있어 렌터카로 여행을 즐기는 여... 3 설 연휴에 비행기 탄 '433만명'…'1위' 여행지 어디길래 지난달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최장 열흘간 이어진 이번 설 연휴기간 400만명 넘는 승객이 항공편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