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 계동빌딩 이너텔 위탁운영 입력2000.10.28 00:00 수정2000.10.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정보기술이 현대그룹 계동빌딩의 집단 전화국(이너텔)을 한국통신으로부터 위탁운영한다.현대정보기술과 한국통신은 27일 현대그룹 계동빌딩 집단전화국 개통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현대정보기술은 이너텔 개통에 맞춰 최신 교환기를 도입하고 CTI(컴퓨터통신통합)솔루션과 연동된 통합메시징시스템을 제공하게 된다.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피해액 494억' 웹툰업체들 "불법 웹툰사이트 엄벌해달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와 네이버웹툰, 리디, 레진엔터테인먼트, 키다리스튜디오, 탑툰, 투믹스 등 대형 웹툰 기업 7곳이 불법 웹툰 사이트 '오케이툰' 운영자의 엄벌을 촉구했다.웹툰불법유통대응협의... 2 KT, MS와 협업하는 'AX 인재' 뽑는다…세자릿수 규모 KT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업하는 인공지능 전환(AX) 딜리버리 전문센터 인력 채용을 시작한다.KT는 3월 12일부터 AX 딜리버리 전문센터(가칭)에 합류할 AX 중추 인력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체 채용... 3 "신혼이면 할인 받으세요"…LG유플러스, 프로모션 요금제 출시 LG유플러스가 통신사 최초로 '다이렉트 신혼 프로모션 인터넷 요금제'를 출시했다. 결혼 3년 이내인 신혼부부와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한다.LG유플러스는 12일 다이렉트 신혼 프로모션 인터넷 요금제를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