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남중구)는 오는 30일부터 11월4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일본신문협회와 공동으로 ''한·일간의 경제협력과 미디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제38회 한·일 편집간부 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제발표는 한국측의 신동욱(편집인협회 국제위원장) 한국경제신문 전문위원과 일본측의 야마오카 구니히코 요미우리신문 논설위원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