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텔레콤은 30일 암호화된 음악파일을 재생시킬 수 있는 차세대 디지털오디오플레이어 개발을 완료,세계최초로 시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세원텔레콤 측은 시제품은 다음달 콤덱스에서 선보인 후 바로 국내와 해외로 출시되며 향후 연간 30만대 정도 공급체결로 연 3천만~4천5백만달러의 매출을 예상.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