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11월1일 오후 6시30분 상의클럽에서 방한중인 요쉬카 피셔 독일연방 외무장관을 초청,''변화의 시대,한국과 독일의 경제협력 증진방안''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박용성 대한상의 회장 주재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회에는 피셔 장관 일행 및 주한독일 기업인 60여명과 한국기업인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구학 기자 cg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