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시장은 이날 국회 문화관광위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이 박정희 기념관 건립을 위한 서울시의 부지제공 방침을 추궁한 데 대해 이렇게 답변했다.
고 시장은 "박 전대통령 기념관 건립계획은 수용할수 없다"면서 "공공도서관일 경우에만 부지를 제공한다는 것이 서울시 방침"이라고 말했다.
강창동 기자 cdkang@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