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 임시이사회 입력2000.11.01 00:00 수정2000.11.01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동아건설은 31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본사 사옥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법정관리 신청을 결의했다. 법정관리가 결정되면 동아는 공사수주나 아파트 분양 등의 통상적인 영업활동은 하기 어렵게 된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국증권금융, 첫 여성 임원 선임 2 LG전자도 美로 공장 이전 검토 3 SK온, 닛산 미국 공장에 2.5兆 배터리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