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행은 1일 ''고객 감사의 날''을 맞아 강정원 행장을 비롯한 전 임원과 본부 부서장들이 ''1일 지점장''으로 근무했다.

강정원 행장은 이 은행 영업부의 1일 영업부장으로 주요 거래처 직원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간담회를 갖는 한편,객장을 찾는 고객들과 직접 상담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