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칩 분석 프로그램 개발 .. 한양대 의대 이용성 교수팀 입력2000.11.02 00:00 수정2000.11.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양대 의대 이용성 김진혁 이영식 교수팀은 유전자 칩의 불순물로 인해 유전자 칩의 기능에 오류가 발생하는 것을 찾아내는 ''마스(MASS)''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DNA칩에 이식된 DNA가 유전자 또는 단백질과 양성 반응을 일으킬 때 나타나는 형광 신호를 면밀히 분석해 반응의 정오(正誤)를 판단한다.(02)2290-0622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유소 기름값 10주째 오름세…"언제까지 뛰나" 한숨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10주 연속 뛰었다.2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15∼19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L당 7원 상... 2 미국, 삼성 반도체 보조금 6조9000억원 확정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에 지급할 보조금이 47억4500만달러(약 6조9000억원)으로 확정됐다. 지난 4월 예비거래각서(PMT)를 서명할 때 발표한 64억달러(약 9조2000억원)보다 26%가량 줄어든 수준이다.20일... 3 "우리도 피해자인데"…여행사·PG사에 티메프사태 '연대책임' 물었다 "우리도 피해를 봤는데 너무 많은 부분을 부담하라는 건 이해하기 어렵다."티몬·위메프(티메프)사태에 여행업계와 전자결제대행사(PG)가 결제금을 돌려주라는 집단조정 결과가 나왔다. 미정산 사태 5개월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