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프로가 된 이후 내가 본 유일한 영웅은 타이거 우즈다' 입력2000.11.03 00:00 수정2000.11.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로가 된 이후 내가 본 유일한 영웅은 타이거 우즈다. -마이클 조던- 지금도 어디를 가든 많은 팬들의 환영을 받고 있는 "농구황제" 조던.조던은 우즈가 세계 최고의 골퍼로 자리매김하기전에 현역에서 은퇴했지만 우즈를 일찍부터 범상치 않은 인물로 눈여겨보았던 듯하다. 둘은 절친한 친구사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남자 아이스하키, 한일전 2피리어드까지 4대 2 리드 남자 아이스하키, 한일전 2피리어드까지 4대 2 리드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 [속보] 한국 쇼트트랙, 500·1000·1500m 첫 관문 통과 '세계 최강'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남녀 500m와 1000m 예선을 가볍게 통과했다.태극전사들은 7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 ... 3 윤이나, LPGA 데뷔전 첫날 1오버파 주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점령한 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한 윤이나(23)가 데뷔전 첫날 주춤했다.윤이나는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CC(파71)에서 열린 LPGA투어 파운더스컵(총상금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