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 육가공 생산시설 경산공장으로 일원화 입력2000.11.03 00:00 수정2000.11.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닭고기 전문 식품회사인 (주)마니커는 현재 이원화돼 있는 육가공 생산시설을 경북 경산공장으로 일원화시켜 내년부터 모든 제품을 통합 생산한다.이를위해 이달중 경기도 동두천공장의 설비를 이전시켜 경산공장 증설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 첫사랑' 수지 10년전 모델 땐 1600억원…롯데하이마트, 과거 영광 되찾을까 수년간 실적 부진에 시달린 롯데하이마트가 대형 가구·인테리어 업체와 손잡고 판로 확대에 나선다. ... 2 주말 아웃백 찾았다가 대기 2시간…'이 메뉴' 2000만개 대박 이유였네 아웃백스테이크가 외식 경기가 악화된 가운데서도 안정적인 실적을 내고 있다. 아웃백스테이크의 스테이크 메뉴 중 가장 많이 팔리는 '블랙라벨 스테이크'는 출시 10년 만에 2000만개를 판매하는 대기록을 ... 3 머스크 정치 개입에…유럽 주요시장서 테슬라 판매 급감 테슬라의 유럽내 판매가 급감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1월 판매가 63% 급감하고 독일내 판매는 59% 급락했다. 유럽 주요 전기자동차(EV) 시장에서의 급작스러운 판매 부진은 CEO 일론 머스크가 이들 국가의 정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