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내년초 중동 신도시내 상업용지를 재평가,새로운 감정가로 매각할 방침이다.
새 감정가로 매각할 경우 그동안 지가하락에 따라 상업용지의 평당 가격이 지난 91년초 분양 당시 가격(6백만∼1천만원)보다 40%정도 낮은 3백50만∼6백만원 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존 분양자들의 반발이 예상되지만 현재의 분양가로는 더 이상 매각이 어려운 만큼 조례를 바꿔 싼 가격에 팔기로 했다"며 "법적인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부천=김희영 기자 songk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