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NTT도코모의 오보시 코지(大星公二·68) 회장이 오는 8일 방한,SK텔레콤과 제휴방안을 논의한다.

오보시 회장은 이날 SK텔레콤 조정남 사장과 만나 양사간 협력강화방안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눌 예정이다.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