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연된 프로그램은 조선어 일어 자동번역, 기밀자료 보호프로그램, 3차원 그래픽 편집 프로그램 ''황룡 2.0'', 자동지문 인식 프로그램, 윈도 95 교육용 다매체 프로그램, 교육용 프로그램 ''혼자서 배우는 조선말'' 등 6가지다.
이와 관련, 김 의원은 "북한의 소프트웨어 기술개발은 언어정보 처리, 다매체 및 통신기술에 사용되는 기초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미리 기자 mi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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