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11.04 00:00
수정2000.11.04 00:00
◆서울 양천구 신정동 558의1 조광아파트 503호(42평형)가 오는 13일 서울지법 남부지원 경매6계에서 입찰된다.
97년7월 준공된 이 물건(사건번호 99-54292)은 방이 3개이며 도시가스 난방방식이다.
강신중학교 북동쪽에 있다.
등기부상 1건의 근저당과 4건의 가압류는 낙찰후 모두 소멸된다.
최초감정가는 1억5천만원이었으나 2차례 유찰로 최저입찰가는 9천6백만원이다.
손희식 기자 hsso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