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순/구옥희/박지은 첫날 '톱10' .. 미즈노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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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순 구옥희 박지은 등 한국여자골퍼 3명이 일본에서 열린 미국 LPGA투어 미즈노클래식(총상금 85만달러) 첫날 ''톱10''에 진입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고우순은 3일 일본 세타GC 북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5위에 올랐다.
구옥희와 박지은은 고우순보다 1타 많은 3언더파 69타를 기록해 공동 9위에 랭크됐다.
그러나 장정과 펄신은 이븐파 72타를 쳐 공동 40위에 그쳤다.
한편 소피 구스타프손(스웨덴)과 레이첼 헤더링턴(호주)은 나란히 6언더파 66타를 치며 공동선두에 나섰다.
이번 대회는 일본에서 치러지는 미 LPGA투어 대회중 하나로 일본 LPGA에서 38명,미국 LPGA에서 46명이 출전했다.
우승상금은 12만7천5백달러다.
고우순은 3일 일본 세타GC 북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5위에 올랐다.
구옥희와 박지은은 고우순보다 1타 많은 3언더파 69타를 기록해 공동 9위에 랭크됐다.
그러나 장정과 펄신은 이븐파 72타를 쳐 공동 40위에 그쳤다.
한편 소피 구스타프손(스웨덴)과 레이첼 헤더링턴(호주)은 나란히 6언더파 66타를 치며 공동선두에 나섰다.
이번 대회는 일본에서 치러지는 미 LPGA투어 대회중 하나로 일본 LPGA에서 38명,미국 LPGA에서 46명이 출전했다.
우승상금은 12만7천5백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