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프로그램] (5일) '덕이' ; '일요스페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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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SBS 오후 8시50분)=순례가 귀진과 통화하는 도중에 쓰러졌다는 소식에 천일은 귀진에게 경위를 확인한다.
어머니에게 충격을 줄 만한 말은 절대 안했다고 잡아떼는 귀진은 계속 다그치자 호적을 파서 자신을 내쫓으라고 말한다.
이 시각 귀덕은 순례가 하얀 소복을 입고 하염없이 길을 재촉하는 꿈을 꾸고 집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을 직감한다.
□일요스페셜(KBS1 오후 8시)=지난 9월부터 경주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문화엑스포행사에 수많은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려들었다.
어느 때보다 활기가 넘치는 경주,하지만 화려함의 이면엔 또 다른 모습이 숨어있다.
계속되는 개발로 전통의 아름다운 빛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것.
여느 시와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변해 가는 경주의 문화재 훼손 실태와 경주가 진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
□다큐멘터리 성공시대(MBC 오후 10시35분)=모나미 송삼석 회장 편.
잉크에 펜촉을 찍거나 먹지를 대고 철필을 긁어서 필기했던 60년대.
당시 ㈜모나미가 세상에 선보인 ''모나미153'' 볼펜은 사용이 편리하고 물에 번지지도 않는다는 장점으로 필기방법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다른 사업을 하자는 주위의 유혹에도 불구하고 오직 한 길만을 걸어온 송 회장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본다.
□태양은 가득히(KBS2 오후 7시50분)=서 회장은 나 사장의 서류를 찾아준 대가로 호태에게 답례하려고 하지만 호태는 돈버는 법만 가르쳐달라고 부탁한다.
가흔의 계부는 울며 애원하는 가흔을 서 회장에게 가라며 집에서 쫓아낸다.
가흔의 호출을 받고 나온 호태는 그녀가 머물고 있는 여관을 찾아가는데….
어머니에게 충격을 줄 만한 말은 절대 안했다고 잡아떼는 귀진은 계속 다그치자 호적을 파서 자신을 내쫓으라고 말한다.
이 시각 귀덕은 순례가 하얀 소복을 입고 하염없이 길을 재촉하는 꿈을 꾸고 집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을 직감한다.
□일요스페셜(KBS1 오후 8시)=지난 9월부터 경주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문화엑스포행사에 수많은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려들었다.
어느 때보다 활기가 넘치는 경주,하지만 화려함의 이면엔 또 다른 모습이 숨어있다.
계속되는 개발로 전통의 아름다운 빛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것.
여느 시와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변해 가는 경주의 문화재 훼손 실태와 경주가 진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
□다큐멘터리 성공시대(MBC 오후 10시35분)=모나미 송삼석 회장 편.
잉크에 펜촉을 찍거나 먹지를 대고 철필을 긁어서 필기했던 60년대.
당시 ㈜모나미가 세상에 선보인 ''모나미153'' 볼펜은 사용이 편리하고 물에 번지지도 않는다는 장점으로 필기방법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다른 사업을 하자는 주위의 유혹에도 불구하고 오직 한 길만을 걸어온 송 회장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본다.
□태양은 가득히(KBS2 오후 7시50분)=서 회장은 나 사장의 서류를 찾아준 대가로 호태에게 답례하려고 하지만 호태는 돈버는 법만 가르쳐달라고 부탁한다.
가흔의 계부는 울며 애원하는 가흔을 서 회장에게 가라며 집에서 쫓아낸다.
가흔의 호출을 받고 나온 호태는 그녀가 머물고 있는 여관을 찾아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