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코스닥공모 3개사 지상소개] '하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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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는 코스닥에 입성하는 최초의 여행사이다.
하나투어의 모체는 지난 1993년에 설립된 국진여행사다.
지난 1996년에 하나투어로 상호를 변경했다.
여행상품 브랜드(하나투어)와 이미지를 통일시키기 위한 상호변경이었다.
하나투어는 여행 대리점들을 상대로한 도매업으로 성장해온 여행사다.
이른바 여행도매업체로 소매여행사와의 유대관계가 중요한 영업변수로 작용한다.
패키지 브랜드 상품을 앞세운 영업전략으로 도매업 부문에서 뿌리를 내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나투어는 투어토탈닷컴등 5개의 비상장(비등록) 관계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금감원의 유가증권신고서엔 여행업종의 특성과 관련해 시장진입이 용이해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등에서도 업체가 난립,영업경쟁이 심화될수 있다는 점을 투자자 유의사항으로 지적했다.
최대주주인 박상환사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31%로 낮은 편이다.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주식공모등으로 인해 최대주주 지분율이 떨어졌다는게 대신증권(주간사)의 설명이다.
하나투어의 모체는 지난 1993년에 설립된 국진여행사다.
지난 1996년에 하나투어로 상호를 변경했다.
여행상품 브랜드(하나투어)와 이미지를 통일시키기 위한 상호변경이었다.
하나투어는 여행 대리점들을 상대로한 도매업으로 성장해온 여행사다.
이른바 여행도매업체로 소매여행사와의 유대관계가 중요한 영업변수로 작용한다.
패키지 브랜드 상품을 앞세운 영업전략으로 도매업 부문에서 뿌리를 내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나투어는 투어토탈닷컴등 5개의 비상장(비등록) 관계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금감원의 유가증권신고서엔 여행업종의 특성과 관련해 시장진입이 용이해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등에서도 업체가 난립,영업경쟁이 심화될수 있다는 점을 투자자 유의사항으로 지적했다.
최대주주인 박상환사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31%로 낮은 편이다.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주식공모등으로 인해 최대주주 지분율이 떨어졌다는게 대신증권(주간사)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