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개발(대표 박용선)은 온수세정기 ''크린웨이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발표했다.

크린웨이 플러스는 지난 7월 출시된 온수세정기 ''크린웨이''에 온풍 건조기능을 추가한 제품이다.

''에티켓 향기'' 버튼을 누르면 방향제가 나와 화장실 냄새도 없앨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한대당 82만5천원.

임대를 원하는 고객은 보증금 10만원에 설치비 3만원,월 임대료 2만원을 내면 사용이 가능하다.

서비스를 담당하는 ''코디''들이 2개월마다 필터 교환,기기 점검,청소 등을 해준다.

(080)080-6611

이방실 기자 smi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