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한국생산성본부와 공동으로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NTT도코모의 오보시 고지(大星公二) 회장을 초청,특별 강연회를 갖습니다.

오보시 회장은 ''수용창조의 경영-NTT도코모의 경영전략''이란 강연을 통해 NTT도코모가 세계적인 이동통신업체로 급성장한 비결과 경영 철학,e비즈의 방향 등을 제시합나다.

오보시 회장은 지난 92년 NTT도코모의 CEO(최고경영자)로 취임,침몰 직전의 도코모호를 세계적 이동통신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무선인터넷 서비스 아이모드 (i-mode)로 세계제패를 꿈꾸고 있습니다.

▲일시:11월9일(목) 오전7시30분∼9시
▲장소:서울 힐튼호텔 컨벤션센터
▲참가비:한국생산성본부 회원사 4만원,비회원사 5만원
▲문의:한국생산성본부 ☎02)724-1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