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 포커스] 포스코, 새 생명 '鐵의 세상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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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성분인 철이 없는 자전거 그네 자동차등을 통해 철의 중요성을 역설적으로 강조했던 포스코 TV 광고의 후속편이 전파를 타고 있다.
1편에 이어 하쿠호도제일이 만들어낸 2탄은 철의 출생과의 관계를 통해 철의 의미를 되새기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첫 화면에서 새벽길과 두부장수,60∼70년대 산부인과 병원간판등이 나오면서 새 생명을 예고하고 경건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어머니 뱃속에서 세상으로 나올때 탯줄을 끊어주는 매개체인 가위가 바로 철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인간과 철이 얼마나 밀접한 관계에 있는가를 보여주겠다는 것이 광고의 포인트다.
1편에 이어 하쿠호도제일이 만들어낸 2탄은 철의 출생과의 관계를 통해 철의 의미를 되새기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첫 화면에서 새벽길과 두부장수,60∼70년대 산부인과 병원간판등이 나오면서 새 생명을 예고하고 경건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어머니 뱃속에서 세상으로 나올때 탯줄을 끊어주는 매개체인 가위가 바로 철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인간과 철이 얼마나 밀접한 관계에 있는가를 보여주겠다는 것이 광고의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