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대전상공회의소 제휴 입력2000.11.07 00:00 수정2000.11.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카드(사장 이경우)는 6일 대전상공회의소(회장 김주일)와 업무제휴를 맺고 ''대전상공회의소-삼성카드''를 발급키로 했다.법인카드는 ''럭투유''''신스카이패스''''공용카드''를,개인카드는 ''빅보너스''''럭투유''''자체카드''가 발급된다.이들 카드는 모두 이용금액의 0.1%를 회원사의 기금으로 적립해 준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R&D 인력난 中企에..정부, 인건비 50% 파격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최대 3년 간 연구개발(R&D)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연구인... 2 LVMH 매출 반등…명품소비 다시 증가하나 세계 최대 명품기업인 프랑스 LVMH의 매출이 성장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명품소비 시장을 주도하... 3 아쉬운 반도체 실적에…삼성전자 CFO "지지해달라" 말까지 삼성전자의 지난해 반도체 사업 성적표가 나왔다.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은 지난해 고대역폭메모리(HBM)에서 앞서있단 평가를 받는 SK하이닉스가 거둔 영업이익에 뒤쳐지는 실적을 거뒀다. 연간으로 봐도 SK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