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벤처투자(사장 최창선)는 6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디지털마케팅(대표 이봉원)과 바이오 벤처기업 발굴 및 투자기업IR에 대한 업무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녹십자벤처투자는 올 7월 자본금 1백억원으로 설립된 바이오전문 벤처캐피털로 생명공학 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을 발굴해 육성할 계획이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