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다음커뮤니케이션 코리아링크 등 코스닥의 주요 종목들에 대해 투자의견과 적정주가를 하향조정했다.

현대증권은 다음커뮤니케이션의 3·4분기 실적을 반영,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현대증권은 2·4분기에 38%를 기록했던 매출증가율이 크게 낮아져 투자의견을 낮춰잡았다고 설명했다.

코리아링크에 대해선 경기하락에 따른 네트워크 시장 전망의 불확실성 증가를 지적,중립으로 하향조정했다.

조주현 기자 fore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