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생명은 입원치료할 경우 발생하는 치료비 가운데 의료보험 부담분을 제외한 본인부담분을 전액 보장해 주는 ''체인지업 의료보험''을 6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고혈압 간질환 등 5대 질병에 대해 입원 수술 및 간병비까지 별도로 보장하며 이러한 질환이 일정연령(40,50,60세) 이후에 발병할 경우 보험금을 두배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