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생산혁신대회] 생산혁신 부문 : 'LGEDI'..현장중심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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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EDI(대표 박영용)는 LG전자 디지털 디스플레이본부의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으로 수도인 자카르타 근교 MM2100 공단에 위치하고 있다.
전자총 편향코일(DY) 고압변성기(FBT) 등 디스플레이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총 투자비 2억5천만달러 종업원 3천6백명 규모로 LG전자의 동남아 전진기지다.
95년 3월 법인 설립후 96년 7월 생산활동을 시작해 97년 흑자를 실현하고 지속적으로 연평균 30%씩 성장을 해 나가고 있다.
이같은 고도성장의 비결은 "체질에 맞는 신생산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 현지인 중심의 현장개선 활동.
한국적 사고로 구축된 현장에서 인도네시아적인 현장관리 틀을 마련,현지중심 생산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생산에서부터 경영혁신에 이르기까지 기반을 튼튼히 하는 시스템화 활동과 함께 6시그마와 LG전자 고유의 혁신 활동인 "슈퍼A 활동" 등을 연계해오고 있다.
해외 법인이 소홀하기 쉬운 인재 육성에 집중투자,협력적 노사관계의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전자총 편향코일(DY) 고압변성기(FBT) 등 디스플레이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총 투자비 2억5천만달러 종업원 3천6백명 규모로 LG전자의 동남아 전진기지다.
95년 3월 법인 설립후 96년 7월 생산활동을 시작해 97년 흑자를 실현하고 지속적으로 연평균 30%씩 성장을 해 나가고 있다.
이같은 고도성장의 비결은 "체질에 맞는 신생산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 현지인 중심의 현장개선 활동.
한국적 사고로 구축된 현장에서 인도네시아적인 현장관리 틀을 마련,현지중심 생산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생산에서부터 경영혁신에 이르기까지 기반을 튼튼히 하는 시스템화 활동과 함께 6시그마와 LG전자 고유의 혁신 활동인 "슈퍼A 활동" 등을 연계해오고 있다.
해외 법인이 소홀하기 쉬운 인재 육성에 집중투자,협력적 노사관계의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