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한준호)은 신기술을 개발하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데 기여한 ''올해의 신지식인'' 25명을 선정했다.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사람은 고혜경 에바다덕성 사장,임민수 아이엔씨 사장,이영아 컨텐츠코리아 사장,오충기 덱트론 사장,박규헌 이네트 사장,김정식 아미티에 사장,박희원 라이온케미칼 사장,윤동한 한국콜마 사장,안영남 남양매직 사장,윤은중 엔에스브이 사장,김 지 동신유압 사장,장용현 대현테크 사장,조성원 한국부라스 사장,홍순식 첨본자기 사장,안진회 서울플랜트 사장,김환철 송림기업 사장,배우근 상목 사장,이분임 고려섬유 사장,국오선 KAT시스템 사장,김의택 케이티에이 사장,김기문 로만손시계 사장,권석형 온누리내추럴웨이 사장,이성용 아이젠전기 사장,신동훈 제이텔 사장,김정훈 모인테크 사장 등이다.

이번 신지식인은 지난 상반기에 25명을 선정한데 이어 추가로 25명을 선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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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구 기자 rh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