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대표 김성수)가 크리스마스 식기를 내놓았다.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 만든 이 식기는 산타클로스와 루돌프 사슴,눈사람 등을 주제로 디자인한 머그세트와 디너세트 램프 등 모두 50여가지 종류다.

한국도자기는 크리스마스 관련 디자인으로 특별 제작한 대형 접시를 서울 신설동 사옥에서 전시하고 있다.

차병석 기자 chab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