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정보(사장 김창부)는 7일 호텔롯데에서 조흥은행 한빛은행 외환은행 등과 신용정보 제공에 대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13일 한빛은행 인터넷뱅킹 이용자를 시작으로 한국신용정보의 인터넷 웹사이트인 마이크레딧(www.mycredit.co.kr)에서 제공하는 신용정보 및 대출정보 열람서비스를 조회할 수 있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신 외환은행 부행장,김 사장,이 완 조흥은행 부행장,이호현 한빛은행 상무 등이 참석했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